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 (문단 편집) ===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 === 동 시기에 방송한 [[믹스나인]]에 비하여 논란거리가 적고 평이 좋았다. 거기에 내부 파업 여파로 인한 관리 부재와 연습생 신분인 [[주현(LIGHTSUM)|이주현]]과 몇몇 배우 및 모델들을 제외하면, 다 전현직 아이돌들이 나온 방송이라 그냥 '''별 터치를 안한 것'''이 오히려 호평을 이끌었다. 이후 두 번의 결방 여파, 상당히 늦은 시간대, 그리고 파이널에서는 오후 9시 50분으로 조정되면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중계에[* 그것도 모자라 생방 직전에 [[임효준]]의 국가대표팀 첫 금메달이 나온 터라 방송도 살짝 늦게 시작했다.] 동시간대 종편 프로라는 한계 속에서도 게스트가 누구냐에 따라 여차하면 5% 이상도 찍는 [[아는 형님]]이라는 강적 사이에 샌드위치로 끼어 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측면에서 평균 3% 언저리를 찍으며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이란 흑역사로 인한 KBS의 오디션 프로 트라우마를 어느 정도 줄이는 데 성공했다. 이런 순한 편집과 자유로운 분위기로 인해 믹스나인처럼 미션만 하는 수동적인 분위기가 아닌 미션에 다른 것도 챙기는 능동적인 분위기가 조성되어 훈훈한 장면도 많이 나왔고, 경력 여부에 상관 없이 의견이 모이면서 자신들이 원하던 무대가 나오게 되었다. 그리고 KBS가 가진 영향력이 긍정적으로 발휘되어 최대한으로 무대의 질을 보장해 주고, 미션 우승 보상도 빵빵했기에 최저 시청률마저도 2% 이하로 내려가지 못하게 막는 원동력이 되었다. 물론 지상파라는 위치상 평균 3%의 시청률이 너무 낮다고 볼 여지가 있지만 상기한 두 번의 결방과 파업 여파, 심지어 몇몇 기획사들의 만행이라는 악재, 대중매체의 발달로 점차 시청률 파이가 줄어든다는 걸 감안하면 그런 대로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해당 시간대에 방영한 프로그램 중 출연진들이 훨씬 인지도가 높던 [[언니들의 슬램덩크]]가 낮을 때에는 이 정도였기에 선방했다고 볼 수 있다. 방송 종료 후 불공정 계약과 참가자인 [[이경하(1998)|경하]]의 성범죄 경력이 문제가 되었지만 파이널에서 [[캐스퍼(1991)|캐스퍼]], [[래환]] 등 피치 못했던 참가자들을 빼면 다 파이널 생방에 참가하고 여타 오디션 서바이벌과 달리 '''정식 출연료를 지급'''하는 등의 개념 행보에 [[믹스나인|옆 동네]]에서 데뷔 무산이라는 병크가 터지면서 조금이나마 재평가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